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 날 만큼은 최고로 아름답고 싶은 날.
요즈음은 자연스런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
평소 때 보다는 한 톤 밝고 얇은 베이스를 사용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눈썹과 입술선 마무리를 잘해 주는게 point~
화사하고 우아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해 주며, 어느 때 보다는 신부를 더 돋보이게 해 준다.
신부만큼이나 예식당일 혼주님들도 특별한 날!
어느 정도 잡티는 커버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피부 톤을 만든다.
특별한 날인 만큼 화사하게 연출하거나, 베이지 톤으로 모던하게 연출하시는 분들도 많다.
누구나 한번쯤은 평소보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파티를 즐기는 상상을 한다.
시간과 장소 목적에 따라 메이크업 스타일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베이스는 가볍게 잡티만 살짝 커버하고,
eye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어 선명하고 강열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하루쯤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또 다를 나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외출, 방문시 하는 평상시 화장이다. 하지만 요즘 데이 메이크업의 추세는 그렇지 않다.
매일매일 특별해지고 싶은 소녀 같은 마음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며, 은은한 펄을 사용해 좀 더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하여 특별한 날을 맞이 한다.
오늘 하루는 평소보다 조금 더 사랑스럽고 싶다면 데이 메이크업을 추천한다.